에쓰오일은 최근 기존 보너스카드 앱을 전면 개편해 정유사 최초로 전자영수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고객들은 기존의 종이영수증 대신 '마이-에쓰오일' 앱에서 전자 영수증을 발급받아 주유 실적과 영수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전자영수증 활용 강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포인트를 고객들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