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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물놀이 하던 중학생 숨져

어제(8\/1) 오후 6시 10분쯤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에서 물놀이를 하던 14살 김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군은 구조대에 의해 2시간여만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군이 수심 2m가 넘는 곳에서 다이빙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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