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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기와집에서 불.. 640만 원 재산피해

오늘(9\/6) 새벽 3시 30분쯤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의 한 기와집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64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배선에서 발견된 단락흔적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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