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주요 뉴스 (멘트)

며칠 남지 않은 새해 해맞이 준비를 마친 간절곶에는 지난 1년을 정리하고 새해 다짐을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이 김기현 전 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을 제기한 울산지역 건설업자 김 모 씨에 대해 강압적인 수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에서 어젯밤 산불이 발생해 산림 1.25ha를 태우고 5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최익선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