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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로 인근 태화강 쓰레기섬..8개월 넘게 방치

아산로와 접해서 흐르는 태화강 둔치에 사람들이 버리거나 강물에 떠내려 온 쓰레기 더미가 8개월이 넘게 방치돼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리 주체인 북구청은 쓰레기 수거를 위해 사람이 진입할 때 물에 빠질 위험이 있어 배를 이용해 수거해야 하는데, 배를 정박할 수 없는 구간이라 수거 업체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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