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생활 주변에서 만나는 조류 소식을 알려줄 '새 통신원'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원 운영은 울산 생물다양성센터에서 담당하며 통신원들의 소식을 바탕으로 현장 확인과 종 보호, 서식 환경 보전 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새 통신원은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두 3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