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 유희정, 서하경, 최창원, 설태주 기자가 지난달 보도한 지역 대 개조 4부작 <예비 타당성 조사는 타당한가?>로 오늘(12/28) 한국방송학회가 시상하는 제170회 이달의 방송기자 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방송은 국토 불균형과 지역 소멸 문제를 지역의 관점에서 접근해 예비 타당성 제도가 가진 문제점과 한계와 함께 대안 제시를 탐사보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산MBC 유희정, 서하경, 최창원, 설태주 기자가 지난달 보도한 지역 대 개조 4부작 <예비 타당성 조사는 타당한가?>로 오늘(12/28) 한국방송학회가 시상하는 제170회 이달의 방송기자 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방송은 국토 불균형과 지역 소멸 문제를 지역의 관점에서 접근해 예비 타당성 제도가 가진 문제점과 한계와 함께 대안 제시를 탐사보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