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윤 예비후보가 오늘(12/28)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울산 중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종윤 예비후보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으로 30년간 중구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며 "젊은 마인드로 중구를 꿀잼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진 전 남구의원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총선 후보로 남구을 출마를 선언하고 "남구 미래를 위해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