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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산·미포 국가산단 첨단화·친환경화 개조 추진

울산시는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5개년 실행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는
기존의 산업단지에 디지털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제조 과정을 혁신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화와 저탄소화 등으로
환경 오염 문제를 개선한 것입니다.

이 사업에는 3천 523억 원이 투입돼
내년부터 5년 동안 관련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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