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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화의전당 전시장 가동률 52% 그쳐

중구 문화의전당 전시장이 적은 전시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화의전당 전시장인 별빛마루 가동률은 대관전시 등을 포함해 52%에 그쳤으며, 올해도 예정된 기획전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열리는 전시 1건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중구 문화의전당 전시장은 문화의전당 전체 예산 31억 4천만 원 가운데 2천 300여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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