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정치락 전 시의원의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운영위원장을 다음 달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현재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천미경 시의원이 직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15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임시회에서 새 운영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영위는 시의회 5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의정활동 사무와 각종 규칙에 관한 안건들을 심사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