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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민생의회' 구현

울산시의회가 지난 2일부터 오늘(1/30)까지 시의원 일일 근무제를 실시했습니다.

시의회는 동절기 비회기 동안 21명의 시의원들이 교대로 일일 근무를 서며 민원을 챙겼고, 상임위마다 토론회와 간담회, 현장 방문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는 회기가 없는 1월과 8월에 전국 광역시도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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