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체험시설이 부족한 울산 동구에 가칭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오는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2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사용하지 않는 지상 4층 규모의 예식장 건물을 사들여 학생 체험시설로 새 단장할 계획입니다.
학생 체험관은 게임과 스포츠놀이, 예술활동, 코딩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