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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국제안전도시 남구, 재공인 선포식 개최

지난 2018년 울산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뒤 지난해 재인증을 받은 울산 남구가 재공인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남구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치매안심 하우스, 스쿨존 노란색 횡단보도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하는 국제안전도시는 최초 승인 이후5년마다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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