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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핵ㆍ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 실시

2024년 화랑훈련을 실시 중인 울산시가 오늘(4/18) 핵ㆍ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대응체계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화랑훈련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북한 핵미사일 공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대피와 구조, 의료지원 등 사후관리 절차를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도 참관을 하고 훈련 현장을 지도했습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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