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공장장 협의회와 울산대 산업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방폭산업안전연구회' 창립총회가 오늘(2/24) 울산대 국제관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서 발족한 방폭산업안전연구회는 재해 위험이 높은 울산공단의 안전을 위해 폭발방지 기술개발과 방폭자격증제 도입을 위한 연구와 지원 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