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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선후보 18명 중 8명 전과 보유

울산에서 4·10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 18명 중 8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후보자 정보에 따르면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전과 3건, 국민의힘 박성민, 노동당 이장우, 무소속 이상헌 후보 등 3명이 2건씩의 전과를 보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성진, 김태선, 이선호 후보와 국민의힘 권명호 후보는 각각 1건의 전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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