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울산시교육청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만든 선거 교육 자료를 활용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권자 교육을 진행할 것을 일선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효정고 3학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올해 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총선에 투표하는 고등학생 유권자는 3천400여명으로, 내일(3/29) 최종 유권자 수가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