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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축제에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방문

내일(6/1)부터 개막하는 울산공업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울산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사흘동안 울산을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튀르키에와 카자흐스탄, 체코 등 3개국 3개 도시 소속으로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공업축제 개막식과 산업 시찰 등을 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1967년부터 1988년까지 열렸던 울산 대표 축제인 울산공업축제가 35년만에 부활해 내일(6/1) 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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