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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경제

현대차 스타리아 생산 울산 → 전주 이전 검토..노조, 반발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타리아 물량을 전주공장으로 옮기는
방안에 대해 다음주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는 울산 4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타리아 물량을 전주공장으로 옮겨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대신 울산공장에서 펠리세이드를
추가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공장 노조가 전주공장에 물량을
넘겨줄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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