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 경남은 메가시티를 비롯한 권역별 연계 협력사업을 정부 정책으로 추진해야한다고 공공건의했습니다. 부울경은 오늘(5/11) 정부서울청사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열린 메가시티 회의에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확대하고 초광역협력 지원 계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울경은 메가시티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합동추진단을 출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