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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생활/문화

전국체전 바통 이어받은 울산.. "정상 개최 해낸다"

◀ANC▶
경북에서 열린 7일간의 전국체전 일정이
오늘로(10/14) 막을 내렸습니다.

울산 선수단은 목표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내며 선전했습니다.

울산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반드시 정상개최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전국체전 울산 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
주인공은 평영 50m 김찬영 선수였습니다.

예선에서 개인 신기록을 수립하며
전체 1등으로 결선에 진출한 김찬영 선수.

울산에 값진 금메달을 안겨주며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더욱 더 선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INT▶ 김찬영 / 울산 스포츠과학고 2학년
"(금메달 획득했지만) 50m도 제 기록에서는
조금 뒤처진 모습이 보여가지고 약간
아쉬운 경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진짜 목숨 걸고 해가지고
꼭 금메달 두 개를 따도록 하겠습니다."

울산 선수단은 목표였던 금메달 20개를 넘어
금메달 2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8개로 선전했습니다

전통적 강세를 보이던 씨름, 육상 뿐만 아니라
사격, 수영 등에서 활약도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울산은 코로나19 속에서 처음 치러진
이번 전국 체전을 통해 또다른 소득도 얻었습니다.

1년 뒤 위드 코로나 체전을 치러야 할 경우에 대비해
충분한 예행 연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전에 북한 선수단 초청까지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정상개최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다짐입니다.

◀INT▶ 오흥일 /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
"내년에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울산 전국체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고등부만 출전하며 반쪽짜리라는
비판과 함께 막을 내린 이번 전국체전.

(S U) 7일간의 전국체전 일정을 마치고 바통을 넘겨 받은 울산.
2년동안 제대로 열리지 못한 전국체전이
내년에는 정상개최 되길 바라는
기대와 관심도 함께 넘겨받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체전이 열린 경북에서
MBC뉴스 정인곤
정인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