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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포차 의심차량 1,541대 단속 나서

울산시가 대포차와 대포차 의심차량 1,541대를 확정해 집중 단속에 나서 적발 즉시 견인해 공매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소유주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대포차는 실제 사용자 파악이 어려워 법적 책임 회피나 범죄 은폐 등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단속반의 직접 단속과 함께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시스템도 활용해 단속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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