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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대重노조, "고용노동부 특별감독 형식적"

현대중공업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이
지난 28일 끝난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조가
특별감독에 대해 형식적인 과정에 불과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생산의 담당하는 핵심 도크 5개가
작업중지로 멈춰있어 제대로 감독이 되지
않았고 일시적인 특별감독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업장의 일상적인 안전보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동부의 상시적인 예방 감독을
진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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