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오늘(3/24) 울산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민생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회의를 열고 산업수도의 위기를 진단하고 공공의료 시설이 열악한 울산의 현안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후에는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생산 기지를 시찰하고, 이어서 수암시장과 울산상공회의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