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되며 대응이 마무리됨에 따라 3차 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3차 백서는 4년 3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기록해 향후 감염병 유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중 발간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발간된 백서에는 코로나19 대응 주요 사업과 방역 활동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3채 백서에는 전문가 제언 등이 수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