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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에 시민 참여

자연주의 정원의 거장인 피트 아우돌프가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하는 '다섯 계절의 정원'이라는 작품에 울산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무를 식재했습니다.

김두경 시장 등을 비롯해 울산 시민들은 해외정원사의 안내에 따라 식물을 심었으며 시민 참여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만8천제곱미터에 조성 중인데 아시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다음달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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