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8) 새벽 4시 40분쯤 북구 진장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어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커 화재 진압이 쉽지 않다며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