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로 국가예산 4조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한 울산시가 오늘(3/27) 2025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4조 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의 사업 심의가 이뤄지는 5월 한 달 동안 지역 정치권과 함께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인 약 3조 5천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던 울산시는 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 96건을 발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