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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야구장 공사 후에도 파울볼 사고 여전

중구가 파울볼 사고를 막기 위해 야구장 안전 펜스를 높이는 공사를 했지만 파울볼이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구가 2억 원을 들여 야구장 펜스를 15m에서 20m로 높이는 공사를 시행하고 올해부터 개방했지만 재개장 후 두 달 동안 총 29건의 파울볼이 도로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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