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확대 운영합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기 위한 인적 안전망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자영업자와 가스 검침원 등 5천241명이 위촉돼 있습니다. 시는 여관, 원룸촌, 고시텔 임대인 96명을 올해 추가로 위촉하는 등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