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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2)문화콘텐츠 울산 0.5%.."수도권 쏠림 막아야"

부울경 지역의 문화 콘텐츠 산업 매출액이 전체의 4%대에 불과해 수도권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콘텐츠 산업 전체 매출액은 113조 원으로 이 가운데 울산은 0.5%인 6천69억 원에 그쳤고, 부산은 2조8천억 원, 경남은 1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자료를 조사한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수도권이 전체의 85%인 96조 원을 차지해 관련 인프라가 분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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