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울산MBC 보도국 김문희 기자님 등록일 : 2020-09-04 10:07

“3만 가구 정전..한전 복구 '하세월'-[LIVE] 뉴스투데이 2020년 9월 4일 (금)” [YouTube]

위험천만한 마이삭 태풍현장에서 안전모를 미착용 한 체 강풍과 비를 맞으며 취재를 하는 ‘울산MBC 보도국 김문희 기자님’

재해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시청자로서 보기 안타깝습니다.


댓글(1)
  • 2020-09-04 10:56

    안녕하십니까 뉴스 담당자입니다.
    당시 태풍 '마이삭'당시 모든 뉴스에 안전모를 착용하라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처 신경을 못썼던 부분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안전에 더 유의하여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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