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5/7)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아동 희망 나눔 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역아동 희망 나눔 사업 ‘소원을 부탁해’는 현대차 노사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울산공장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오는 7월까지 아동 90명을 대상으로 소원 성취 프로젝트가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