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3차 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이 지급됩니다. 울산시는 상시 종업원 10명 미만인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체 등과 5인 미만 도·소매업,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도는 업체당 6천만원으로 상환 방법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