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중·고등학생의 38%가 아침밥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밝힌 '2023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보면 주5일이상 아침식사를 거르는 울산지역 중고생 비율은 38.1%로 전년도보다 2.6%p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