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07년 12월 11일 (화) 오후 3시 ~ 오후 5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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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내용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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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면주 위원]
* 내년도 해맞이 행사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알차게 진행됐으면 한다.<\/P>

  벌써부터 2008명의 희망의 활쏘기가 기사화 돼 기대가 크다. 울산MBC가 지역 문화에 <\/P>

  최고를 기여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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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장]<\/P>

→ 내년도 해맞이 행사는 희망의 활쏘기에 맞춰져 있다. 최대한 이슈화해서 희망이 <\/P>

    내년의 화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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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옥 위원] <\/P>

* DMB에 대한 안내를 충실히 해줘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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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국장]<\/P>

→ 울산부산경남지역의 MBC DMB는 화질이 선명한 편이다. <\/P>

    내년쯤 공동편성이나 로컬 편성 등을 논의해 울산만의 DMB 방송이 가능하도록 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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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신 위원]<\/P>

* 시민단체나 장애인 단체 등에 대한 보도량이 상대적으로 많이 미흡한 것 같다. <\/P>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시대의 흐름을 잘 반영해 줬으면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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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장]<\/P>

→ 당사의 관련 보도가 결코 적은게 아니다. 보도시간이 상대사에 비해 길지 않지만 <\/P>

    아이템 선정이나 보도가치 등을 놓고 보면 미흡한게 아니단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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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숙 위원]<\/P>

* 교육감 토론이나 대선후보 토론이 상대사에 비해 횟수가 적은게 아닌가 싶다. <\/P>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면 유권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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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장]<\/P>

→ 편성이 100% 자유롭지 못해 횟수가 적지만 질적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 <\/P>

    그리고 선관위 토론회는 당사가 주관하는 등 성과도 적지 않다. <\/P>

    최대한 반영해 선거 막바지까지라도 토론과 보도 등을 늘리도록 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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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순 위원\/김창규 위원]<\/P>

* 이제 내년도 연중캠페인이나 10대 기획 등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 방송되지 않아서 <\/P>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이제 1년을 마무리하면서 시청자위원으로서 <\/P>

  항상 앞서가는 방송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울산MBC가 되기를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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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심의부장]<\/P>

→ 연중캠페인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 중이라 곧 결정되면 스팟 등을 통해 홍보하겠다. <\/P>

    그리고 내년은 창사 40주년이라 여기에 초점을 맞춰 특별기획 형식으로 진행한다. <\/P>

    늘 좋은 의견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방송과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