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04년 12월 21일 (화) 오후 3시 00분 ~ 오후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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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주요내용

 <\/P>* 신종인 사장 부임 후 문화공연 행사가 많아지고 좋아졌다. 이번 ‘간절콘서트‘도 간절곶이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으로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본다. 이런 행사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달라. 아울러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잘 마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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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제야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간절곶에서 진행해 관광명소화 하도록 하겠다. 교통대책은 셔틀버스를 운영해 해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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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개그맨 콘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다. 획기적이었다. 이번에도 할 계획이 있는지?

 <\/P>끼 있는 친구들을 프로그램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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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발굴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뽑아도 교육할 사람이 없고 활용할 여지도 좁아 괴리가 있다.

 <\/P>작년 입상자 중에는 ‘코미디하우스‘와 ‘밥상천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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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포커스 울산‘과 같은 토론프로그램의 게스트들이 원고위주로 멘트하는 것 같아 어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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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안성민 위원이 말씀하신 좋은 시사 프로그램의 조건인

 <\/P> - 좋은 토픽

 <\/P> - 좋은 출연자

 <\/P> - 주제의 뼈대가 잘 잡힌 좋은 원고를 참고해 점차 개선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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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시청률 조사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프로그램 아이디어 개발은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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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광역프로인 경우 시청률 조사를 하고 있고, 프로그램개편 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프로그램 존폐여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