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05년 2월 22일 (화) 오후 3시 00분 ~ 오후 4시 30분

 <\/P>

 <\/P>2. 주요내용

 <\/P>* 2005년도 10대기획의 기획의도를 좀 더 상세하게 알려주면 좋겠고,

 <\/P> 분기별로 시청자에게 예고해주면 좋을 것 같다.

 <\/P>

 <\/P>→ 당사의 홈페이지에 10대기획의 기획의도가 거칠게나마 나와있습니다만

 <\/P> 상세한 것은 취재를 통해 시기에 맞게 예고스파트나 홈페이지를 이용해

 <\/P> 상세히 홍보해 나가겠다.

 <\/P>

 <\/P>

 <\/P>* ＂노동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편은 시의적절한 주제선택이었고 의미있었다.

 <\/P> 다만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문제제기에 그치는 것 같아 아쉽다.

 <\/P> 사회자가 비쟁점 부분은 미리 정리하고 쟁점사안에 집중 토론하면 될 것 같다.

 <\/P>

 <\/P>→ 좋은 제안 감사드린다. 지방방송사로서 아이템 잡기가 어렵고 시청층이

 <\/P> 제한적이라서 토론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기가 어렵지만 제안하신 것을

 <\/P> 참고삼아 알찬 토론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P>

 <\/P>

 <\/P>* 국제 포경위원회 회의가 울산에서 개최되는데 그와 관련해 입체적 심층적

 <\/P> 보도가 없는 것 같다

 <\/P>

 <\/P>* 회의 준비상황 점검보도가 필요하다

 <\/P>

 <\/P>*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울산MBC가 노력해 달라

 <\/P>

 <\/P>→ 포경재개와 포경반대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당사는 중도적 입장에 서서

 <\/P> 폭넓게 취재해 보도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회의 준비상황은 뉴스를 통해

 <\/P> 꾸준히 감시하겠다.

 <\/P>

 <\/P>→ IWC 총회 기간동안 프로그램을 제작해 회의관련 방송을 할 계획이며,

 <\/P> 그 전에 관경사업과 한국포경사에 대한 다큐를 제작해 시민들의 관심을

 <\/P> 유도하도록 하겠다.

 <\/P>

 <\/P>

 <\/P>* 경제가 어려운 이때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청빈사상이

 <\/P> 강조되지만 청부사상에 대해서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P> 그리고, 경제를 돕는 프로그램이나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신설을 제안한다

 <\/P>

 <\/P>* 여성의 전화에서는 이주여성과 관련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울산MBC가

 <\/P> 프로그램화 해주면 좋겠다

 <\/P>

 <\/P>→ 당사는 10대 기획에 ‘한국 경제를 다시본다‘, ‘한국의 동력 울산‘ 그리고

 <\/P> ‘울산MBC 산업대상‘등 경제관련 기획이 들어있다. 이외에 ‘기업사랑 콘서트‘도

 <\/P> 준비 중에 있다. 제안하신 기업탐방이나 이주여성문제 프로그램은 실무진의

 <\/P> 검토를 거쳐 프로그램화를 결정하겠다.

 <\/P>

 <\/P>

 <\/P>* ‘울산포유‘ 중 찜질방 토크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그런데 카메라 워킹이

 <\/P> 혼란스러웠다. 좀 더 자연스럽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P>

 <\/P>* ‘밥상천하‘는 활기찬 진행이 돋보이는데 화면색과 출연자의 의상이 중앙과

 <\/P> 차이나게 보여 좀 그렇다.

 <\/P>

 <\/P>* 자전거 전용도로에 가로수가 심어진 고발뉴스는 좋은 뉴스였다.

 <\/P>

 <\/P>→ 지적해 주신 내용을 참고해 개선해 나가겠다.

 <\/P>

 <\/P>→ 그 뉴스는 시청자의 고발로 취재해 보도된 것이다. 앞으로도 시청자의 제보를

 <\/P> 활성화 시켜 지역민과 밀착된 살아있는 뉴스를 생산하겠다.

 <\/P>

 <\/P>

 <\/P>* ‘사랑의 민요대잔치‘는 노인계층의 호응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이런

 <\/P>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의 제작을 부탁한다.

 <\/P>

 <\/P>→ 설날 노인들을 위한 행사에 많이 참여 해 주신 여러분께 감격했다.

 <\/P> 그리고 박성하 위원께서 의료봉사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P>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