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일시 : 2004년 4월 27일 (화) 정오 12시 00분 ~ 오후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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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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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7대 총선방송의 지역방송시간 대가 참 좋았다고 본다. 시청률 조사 등 사후평가가 필요하다.

 <\/P>→ MBC 전체시청률은 우위를 점했다. 울산MBC만의 시청률은 별도로 조사 하지 않았다. 추후에는 검토하겠다. 총선방송에 대한 평가회는 곧 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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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의 초대의원으로 출발했던 인물들의 부침에 대해 특집으로 엮어보면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지방자치의 출발이라는 의미가 클 것이다.

 <\/P>→ 정치에도 경쟁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침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본다.

 <\/P>특히 지역출신인사에 대한 특집은 또 다른 지역주의를 배태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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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제는 선거의 중심이 미디어가 되었다. 방송의 역할이 한층 높아진 만큼 책임도 막중해졌음을 깊이 인식하고 더욱 세심한 노력이 요구된다.

 <\/P>→ 이번 총선에서 최선을 다해 방송을 했지만 미진한 부분도 있었다고 본 다. 추후의 선거방송은 더욱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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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서울 중앙뉴스가 너무 편파적이라서 안 본다는 사람이 많다. 중립적인 보도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P>→ 서울본사에 전달하여 참고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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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번 tei를 불러 호응을 받았다. 울산출신가수들을 자주 불러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였으면 한다.

 <\/P>→ 5월중에도 주요행사에 출연자로 잡혀있다. 적극 참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