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이 최근 많은 강우로 저수량이 늘어나 수십억원의 원수 구입비 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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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내린 비는 674.5㎜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9.9㎜, 2001년 같은 기간 229.2㎜ 보다 각각 1.7배, 2.94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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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회야댐이 지난달 초부터 만수위인 31.8m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90일
<\/P>간 낙동강 원수를 사지 않고도 울산시 지역 75만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수량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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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특히 수자원 공사에 내는 물값도 올 상반기에 1천780만천t을 구입해 31억7천800만원이 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2천417만6천t, 2001년 3천860만2천t을 구입한 것과 비교해 각각 12억3천만원, 37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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