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급증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7-11 00:00:00 조회수 0

◀ANC▶

 <\/P>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올들어 노사분규 사업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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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정치적 쟁점이 많아서 협상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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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옥민석 기잡니다.

 <\/P> ◀VCR▶

 <\/P> ◀END▶

 <\/P>금속노조의 중앙교섭이 결렬되면서 소속 사업장 6곳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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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차의 부분파업이 있을 때마다 멈췄던 생산라인은 오전부터 또 다시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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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사협상이 결렬된 LG화학 노조는 벌써 일주일째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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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차 생산라인은 지난달 20일 이후 17번째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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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IN) 울산문화예술회관 노조의 파업을 시작으로 울산지역에서 올들어 발생한 노사분규는 모두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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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한해 동안 발생한 전체 11건에 맞먹습니다.(C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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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더우기 오는 23일 국회에서 주 5일 근무제 처리를 앞두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노사분규 사업장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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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 이처럼 올해 노사분규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노조의 요구사항이 정치적 쟁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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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여기에 사측도 협상을 통해 해결한다기보다는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있어 협상이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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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때문에 생산적 노사관계의 필요성이 점점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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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유병천 사장 덕양산업

 <\/P>(산업공동화를 막기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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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금까지 울산지역 각 기업체의 임단협 타결률은 25%로, 지난해보다 10%포인트나 떨어집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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