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노조, 다음주 정상근무

입력 2003-07-11 00:00:00 조회수 0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노조가 회사측과의 협상이 상당한 진척을 보임에따라 투쟁수위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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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조는 오늘(7\/11) 오전 비상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5일과 16일 정상근무에 복귀하는 등 파업일정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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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조는 당초 오는 15일과 16일 울산공장에서 3만9천여명의 전국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집회를 갖고 아산과 전주공장 일부 라인은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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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사는 오늘(7\/12)도 마라톤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쟁점이 되고 있는 주40시간 근무제도입 등 80여개 단협사항 가운데 절반 가량을 합의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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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노조 지도부는 파업을 철회한 것은 아니며, 협상에 주력하면서 오는 23일 민노총의 총파업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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