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촉비, 인건비 앞질러

홍상순 기자 입력 2003-07-11 00:00:00 조회수 0

소비자 유치를 위한 백화점의 판촉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판촉비가 인건비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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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상공회의소가 울산지역 4개 백화점의 지난해 영업비를 분석한 결과 판촉비가 전체 영업비의 31%를 차지해 인건비보다 8%포인트나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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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반면 대형할인점의 판촉비는 전체 영업비의 10%로, 백화점의 3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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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상의는 지난 99년 16%에 머물렀던 백화점 판촉비 비중이 4년만에 2배나 늘어난 것은 지난 2001년 롯데백화점이 들어서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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