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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들어 울산시내 곳곳에 요일장이나 5일장의 이름으로 정기장날이 열려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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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상용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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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 한복판에 옛날 모습의 장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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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골 대목장처럼 채소와 생선에서부터 옷가지와 만물상에 이르기까지 온갖 먹거리와 가재도구가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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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시장은 백화점과 채 100미터도 되지 않는 곳에 매주 화요일마다 서는 장이지만 항상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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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백화점보다 물건은 나쁠지 몰라도 시장 구경과 물건값 깎는 것도 재미이기 때문입니다.
<\/P>◀INT▶한유미(삼산동)
<\/P>◀INT▶이지영(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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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동 울주군청 옆에도 목요일마다 장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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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에는 공터 일부에만 장이 섰지만 이제 수백미터까지 늘어서 어지간한 장보다 큰 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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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마로 비가 오락가락해도 혹시 집안에 필요한 물건은 없는지 저녁 반찬거리는 없는지 둘러보는 주민들로 붐빕니다.
<\/P>◀INT▶김연하(신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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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주택가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이같이 정기장날이 열리는 모습은 이제 시내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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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울산에서 언양장, 호계장 등 옛날부터 내려온 5일장을 제외하고 자연적으로 생긴 정기장은 모두 10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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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 8군데는 지난 99년 이후에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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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파트 등 주택가가 밀집된 지역이면(CG)
<\/P>어김없이 정기적으로 장이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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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시가 형성되면서 사라져가던 마을장날이 추억의 장날로 다시 생겨나고 있습니다.
<\/P>MBC뉴스 서상용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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