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가 어제(7\/10)에 이어 오늘(7\/11)도 임단협 협상을 벌여 의견조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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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사는 어제(7\/10)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7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퇴직금 중도정산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줄이기로 하는 등 13개 항에 합의해, 지금까지 80여개 단체협상 가운데 40개 항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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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주40시간 근무제와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퇴직금 누진제 시행 등 핵심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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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산별노조인 금속노조 교섭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세종공업 등 울산지역 6개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들도 오늘(7\/11) 하루
<\/P>파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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