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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바퀴 달린 신발이 유행하면서 전국적으로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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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서도 바퀴 신발 때문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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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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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10살 이모군은
<\/P>지난 6일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들이랑 바퀴달린
<\/P>신발을 타고 놀다 앞 이빨이 부러지고 팔을 다치는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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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신의 제동 장치라고는 신발 앞부분이
<\/P>전부여서 빠른 속력으로 달리다 멈추려는 순간
<\/P>몸이 앞쪽으로 쏠리며 넘어진 것입니다.
<\/P>◀INT▶이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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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교 5학년인 안모양은 며칠전 인라인
<\/P>스케이트를 타다 손목 골절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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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넘어지면서 몸을 받쳤던 손목 뼈가 어긋나
<\/P>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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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호장구를 한다고 하지만 손목이나 엉덩이 뼈,
<\/P>허리 등은 넘어질 때 부상에 그대로 노출돼
<\/P>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INT▶박종천 정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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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초등학교 앞 정형외과의 경우 이틀에 한번
<\/P>꼴로 이같은 부상자가 병원을 찾을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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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퀴달린 신에 따른 부상자가 속출하자 일부
<\/P>학교에서는 이 신을 신고 등교하는 일이 없도록
<\/P>지도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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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뒤늦게 나마 바퀴달린 신발에 대한 사고 우려를 공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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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각 가정에서도 무조건 이같은 기구를
<\/P>사주기 이전에 안전장구 등 사전예방책을 먼저
<\/P>마련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P>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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