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 거부, 생산라인 가동 중단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7-12 00:00:00 조회수 0

현대차 노조와 금속노조 울산사업장이 모두 특근을 거부하면서 생산라인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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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차와 금속노조 사업장 근로자 4만여명은 격주휴무일인 오늘(7\/12) 파업일정에 따라 특근을 거부하면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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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따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현대차와 금속노조 소속 공장의 생산라인과 자동차 부품업체의생산라인이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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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차 노조는 다음주 15일과 16일 이틀간 열기로 했던 전국 조합원 울산공장 집회는 연기하는 대신 월화수 사흘동안 집중적으로 올 임단협 마무리 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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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금속노조 소속 6개 사업장도 다음주 월요일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파업수위를 계속해서 높이며 회사측을 압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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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8일째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는 LG화학노조는 오늘(7\/12)부터 철야파업으로 파업수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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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k노조는 다음주 협상을 통해 노사간 의견차를 줄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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