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증세 호소 환자 잇따라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8-29 00:00:00 조회수 0

최근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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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4일 남구 무거동 모 분식집에서 김밥을 사먹은 주민 40여명이 복통 등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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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환자와 김밥 등에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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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밖에 집단급식소에서 급식을 한 수십명이 지난달과 이번달에 식중독 증세를 보여 울산시가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최근들어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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