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축수산물 값이 오르면서 울산지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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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이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 2천년 기준 110.5로 지난달에 비해 0.7%가 올랐으며,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도 113.5로 지난달 대비 1.1%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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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의 이 두 가지 물가지수의 지난달 대비 상승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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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품목별로는 최근의 잦은 비로 인해 농축수산물이 3.5%가 올라 지수 상승을 주도했으며, 공업용품과 집세가 각각 0.5%, 개인서비스 요금이 0.3% 인상된 반면 공공서비스 요금은 0.1%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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